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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만화) - 스포츠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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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거인의 별] 히나다카>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지만
<내일의 죠>와 함께 일본 근성 스포츠 만화의 대료작인
<거인의 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거인의 별>은 열혈 스포츠물의 원조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하나의 거대한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68년부터 71년까지 방영된
대작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하다.
신[거인의 별]히나가타는 <거인의 별>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으로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스포츠물.
<줄거리>
히나가타 미츠루는 리틀 리그에서 천재 투수로 통했던 야구의 귀재였지만
오른쪽 어깨를 다쳐 한동안 야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부상도 완치돼 중학교에서 야구를 다시 시작하려고 기대에 부푼 미츠루.
그러나 야구부는 불량아들의 집합소가 되어 있었고 미츠루는 거기서
자신의 어깨가 여전히 공을 던질 수 없는 상태임을 알아버리고 만다.
야구를 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지만 미츠루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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