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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큰책) - 신오리엔탈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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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대마왕 소왕, 이보다 더 처절할 수는 없다!
"동굴을 벗어나자마자 그놈들을 만난 것은 실로 나의 크나큰 착오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부터 무림이라는 곳에 나가기 위한 나의 눈물겹고 처절한 사투는 시작되었다.
크아아아악! 이놈들아. 나도 출도 좀 해보자. 이런 곳에서 무공만 익히다 늙어 죽을 수는 없잖아!"
'로'란 글자의 한자 하나 차이가 이렇게 코믹한 글을 만들어낼 줄이야!
路(길 로)와 勞(일할 로)의 차이점! 「마왕지로」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 공심채
기발한 상상력과 허를 찌르는 상황, 독특한 주성치 류의 무협이라고 할까?
읽는 순간 빠져드는 내 모습에 놀란다. 뚱뚱이 늑대와 동굴대마왕 마왕의 좌충우돌 강호출도기,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血郞
마왕과 마황의 차이를 아는가? 무림출도의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 대로 약을 만들 줄 아는가?
늑대가 얼마나 대단한 동물인지 아는가?
- 물불5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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