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소설
|
|
|
|
|
제 소설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아옹∼ 님의 글. 오늘 하루만에 다 봤습니다. 1편부터 64편까지 싸!그!리!
^^;;물론 사장님 이하 여러분의 눈치를 살펴가며, 내 할 바 업무를 조금조금 마무리 해가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가는 화장실 몇 번으로 줄여가며 읽다보니
세상에나 몇 시간 안되어 다 읽어버렸네요.
에효∼ 근데 님아! 왜 자꾸 선우와 하영이의 맘을 아프게 하는 사건과 뇬(?) 넘(^^;)들이 많이 등장하여 저를 속상하게 만드세요∼∼∼
저를 웃고 울게 만든 글을 스스럼없이 쓸 수 있는 님의 재주에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사무실서 웃다가… 콱! 울 뻐∼∼언도 했지만요.
앞으로도 더욱 재미나고 예쁜 글 많이많이… 빨랑빨랑 올려주세요∼^^
― 정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