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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큰책) - 신무협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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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적 복수미학의 결정판!
<궁귀검신> 작가의 신무협판타지소설!!
누란(累卵)의 위기에 빠졌던 무림에 평화를 가져온 백도의 비밀단체. 흑영(黑影)!!
잠들었던 그들에게 사나운 죽음의 위협이 몰아닥친다.
그들의 평화가 깨어지고, 그들의 분노가 세상을 뒤덮는다.
"남궁세가에서부터야. 먼저 간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흘릴 수 있는 혈루(血淚)는, 그동안 많이 기다렸던 모양이야. 꿈에서까지 괴롭히더군. 그런 기대를 외면해서는 안 되겠지."
위선의 탈을 벗겨버릴 차가운 칼날은 그렇게 던져졌다.
살아남은 사나이들의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처절무비 통쾌한 복수극은 이미… 시작되었다.
무림은 또 한번 잔혹한 복수의 전화(戰禍) 속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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