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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 신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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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칠대 고수 중 하나인 도마(刀魔) 공손무외가 다스리는 문파 제룡천. 친아버지에 의해 은자 열 냥이라는 헐값에 제룡천에 팔린 영호랑(令狐浪)운 마빈동이라는 폐쇄동굴에 갇힌다. 그곳은 생존하기 위해 서로 죽여야 하는 소년들이 모인 곳. 그 피도 눈물도 없는 곳에서 살아남은 자는 오직 하나, 사람들은 그를 적살(赤殺)이라 부른다. 죽음만이 존재할 것 같은 마빈동에서 영호랑이 준비한 것은 수공(水功)이다. 그 이름은 바로 폭류신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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