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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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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008년 7월까지 문화일보에 연재된 『강안남자』를 엮은 책이다. 『강안남자』의 신간이라는 의미로 제목을 『남자의 꿈』으로 바꾸었다. 지금까지 강안남자는 7년째 연재중이며, 이번 『남자의 꿈』은 지금까지의 줄거리 전개 방식과 조금 다른 소설이다. 강안남자가 길게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사건 위주로 장면을 전환시켰기 때문인데, 따라서 책의 각 권, 각 장만 읽어도 이해가 될 것이다. 이번 『남자의 꿈』은 그것에 줄거리를 더 보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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