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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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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하지 못했던 삶의 끝,
사는 게 힘들었던 탓에 죽음도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다!
‘엿 같은 운명, 이번에는 무조건 내의지로 바꾼다!’
인생의 갈림길!
운명이 이쪽으로 가라 할 때,
슬쩍 웃으며 딴청 피우면서 다른 길을 택하라.
그 자식이 안내하는 길, 가면 갈수록 좋은 꼴 별로 못 본다.
운명과 정면 대결!
과거의 일들이 조금씩 뒤틀려 갔다.
믿는 건!
가느다란 깨달음 하나뿐!
운명의 소용돌이를 뚫고 나가는 한 남자의
굵직하고도 거친 서사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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