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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 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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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면,
단 한 점이라도 이곳에 미련이 남아 있다면 이것을 열지 말라.”
운명의 수레바퀴에 맞물려 생의 마지막 순간 또 다른 삶을 얻은 남궁민.
롬베른의 영지의 소영주 라미엘로 다시 태어난 그는
아버지 멘서스 백작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풀기 위해
르와르 왕국의 숨겨진 세력들과 한판 싸움을 벌이는데……!
과연 누가 적이냐!
선명히 드러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예정된 운명이라 해도 나는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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