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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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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찌감치 인터넷소설에 눈을 떠 버렸습니다.
아마도 4년 전쯤인가 보네요.
우선 제 또래들의 말로 하면 팬픽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전 처음으로 해리포터의 팬픽을 쓰며 인터넷소설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소설을 썼지만, 30편을 못 넘기고 중단한 작품이 많습니다.
저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첫 완결 소설…
참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소설이 바로 전설이 되자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며칠 컴퓨터를 못 했던지라 "상큼레몬"님의 소설이 궁금해서 유머 나라에서 읽는 도중, 아주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상큼레몬소설나라"에 가입하기로 말이죠!
지금은 왜 진작 가입하지 못했나, 후회가 막심합니다.
상큼레몬님의 소설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따봉이라는 말밖에는!
전 언제쯤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을까… 부럽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Filwbo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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