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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소설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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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A.J.크로닌은 1931년 <모자집의 성>으로 문단에 데뷔해 대표작으로 이 책을 남겼다. <천국의 열쇠>는 크로닌의 장편 중 일곱 번째 작품으로 1941년 출판한 것으로 <천국의 열쇠>라고 하는 제목은 신약성서 중의 한 구절로 예수가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하는 대목에서 인용했다고 한다. 작가는 천국의 열쇠, 즉 진리에 이르는 길을 치셤이라는 신부를 통해서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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