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소설
|
|
|
|
|
우연히 이 소설을 업하고 나서… 읽어보지도 않고…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렸습니다.
처음엔 사람들 반응 별루 없었죠… 저희 카페는 30∼40대가 주를 이루니 생활이 바빠서라도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땡깡이 들리더군요. 다음편 언제 나오냐구…
저두 읽기 시작했죠… 하이틴… 어느새 지나버린… 그 시절…
회상 아닌 회상을 하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답답할 때… 바깥바람을 쏘이고 돌아온 기분으로… 끝까지 다 읽었어요…
다음편… 또 기대할께요… 그 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수요일에 울면서 보다가 밥먹은거 체해서 고생 엄청했네요…
약값은 안받을께요
― 수카
인터넷 소설 중에 젤 슬프고 감동적이고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정말 수고하셨구요… 다음 소설 기대할께욤.
― 후르츠진냥
정말 수고하셨어요. 책 나오면 꼭 사야지… 번외편 꼭 써서 책내세요.
한서번외랑 수아병 다 낳고 난 후에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결혼했는지 그거 궁금해요.
― 피아노가조아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다가오다니… 수아 살았다는 거 알구 소리 질러서 엄마한테 맞았답니다.
아궁. 암튼 이순간까지 수고하신 헤라르네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번외편도 보고 싶어지네요…
헤라르네님 다음 소설도 기대하면서…
수아와 희수의 행복한 삶을 그려보도록 할께요.
― 못난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