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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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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다리… 가 아니라 매점에서 만난다?
쪼까 한 인물 한다고 자부하는 여고생 박한솔.
어리버리 병신이란 말을 듣는 게 문제지만. -_-
낼모레 전학을 간다길래 환송파티를 열어줬더니,
술 한 병에 뽕가서 첨보는 남자애 입술을 날름 해버렸네?!
사고치고 전학가면 다냐? 뒷감당은 누가 하라구!!
무사히 전학 와서 한숨 놓은 박한솔.
그러나 원수는 외나무다리… 강 아니라 매점에서 만난다?
Oh my God!! 그때 그 남자애가 이 학교에 다닐 줄이야.
그것도 2학년 짱이라니.
비굴 소녀 박한솔, 앞날이 캄캄하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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