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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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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비 용병 지휘관에게 떨어진 날벼락 같은 미션.
후사를 이을 길이 없는 영지를 재건하라!
<철혈영주>의 양병현이 선사하는 젊은 용병 영주의 신화!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힘든 일인데, 양병현 작가의 <루펜의 용병>은 단지 초심을 유지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전 작품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공통점을 두되 신선한 차이점을 더했다. 이것이 그의 작품을 눈여겨볼 만한
이유이다.
먼 옛날, 찬란했던 제국의 제도였을지도 모를 위대한 루펜 영지.
제국의 황제가 큰 공을 들여 완공했다는 빼어난 루펜성.
그러나 그것은 전설에 불과했다!
일개 용병대 규모조차 되지 못할 만큼 찌질한 영지가 바로 루펜 영지였으니!
어윈. 용병 세계에선 모두가 탐내는 인재 어윈 로렌스.
그가 영주위에 올랐을 때 가신은 고작해야 셋뿐이었다.
과연 친우들에게 한 다짐대로 대영주가 될 수 있을까?
그는 과연, 다시 전설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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