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타지소설 (작은책) - 신무협
|
|
|
|
|
백가장의 오 대손 백창천,
할아버지의 유언을 받들기 위해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돈!돈을 벌어 가문을 일으키고 복수한다.
내집, 그리고 반드시 도찾아야 할 가문의 차 밭을 위해!"
<북조 신무협 장편소설>
복건성 백기장의 소장주로 태어나 금황이 이끄는 금천상가에 의해 집안이 몰락한 비운의 풍운아!
그가 스스로 몸을 일으키니, 천 년 무림사에 상인으로서 그 명호에 '제(帝)'자가 붙은 이는 전무후무라~!!
"아느냐? 부를 이루기는 어렵다고 어려우나,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이 부를 나눔이나.
부는 나눔으로써 비로소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가 일으키는 바람이 중원 십만 리를 질주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