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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만화) -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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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X년의 동경코로니아르.
제국 산 곳데스의 노예사냥이 시작되자 사람들은 공포에 질립니다.
제국의 힘의 상징인 사라스마이르의 지휘아래 쿠가군대는 슈도라라 불리는 노예를 사냥하는데...
도망가는 사람은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공포의 사냥 속에서 한 가족이 차를 훔쳐 달아나고 맙니다.
쿠가는 사라스에게 자신이 반역자를 죽이겠다고 말하고 부하들을 이끌고 사냥에 나서는데...
도망간 가족을 잡아 잔인무도하게 살해한 쿠가의 군대.
그때 거대한 호랑이인 루스와 루스를 부리는 바이오의 공격을 받게된 쿠가는 순식간에 부하들과 함께 죽고맙니다.
한편 제국 평화의 상징인 시스타는 스파르타식으로 잔인한 공포정치를 펼치는 사라스에게 경고하지만 사라스는 힘이 있어야 평화가 지켜진다며 시스타의 말을 무시합니다.
죄수들이 목이 잘리며 사형되는 장면을 보며 잔치를 벌이는 제국.
제국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바이오는 루스를 데리고 제국으로 향하고 사형을 집행하며 즐거워하는 제국의 광장안으로 들어갑니다.
위병을 죽여 목을 들고 들어온 바이오.
바이오는 사형집행원인 사바르를 잔인하게 처형시키고 그 시체를 사라스에게 던지며 도전하는데...
초인의 힘을 가진 사라스를 고전하게 만드는 바이오의 힘에 놀라워하는 사람들.
시스타는 바이오를 알아보고....바이오는 제국의 국왕에게 제국을 멸망시키겠다는 자신의 말을 전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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